본문 바로가기
유학생활 경험담

일본 유학 생활 경험담

by akebono_ 2025. 11. 1.

저는 일본에 온지 이제 6개월이 넘어가는 여학생입니다.

막연히 유학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다가 본격적으로 6개월만에 준비하고 비행기까지 탔으니까 제가 생각해도 속전속결로 결정하고 준비했습니다.

일단 일본 유학을 생각하신다면 일본어 공부을 되도록 많이 해가지고 오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배운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듯이 한국에서 어휘랑 문법을 공부하셔서 오시면 알바를 구할때도 정말 수월하고 생활하는 면에서도 훨씬 불편함이 덜 하실거예요.

하지만 일본어를 잘 못한다고 걱정은 하지마시고, 히라가나만 알고 오시는 분들도 어떻게든 알바를 구하고 생활에 적응 하시더라구요^^

일단 어학원에 다니게 되면 학교 선택이 중요하지만 너무 고민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보통 어학원은 비슷비슷합니다. 본인이 살고있는 집에서 위치적인 면이나 교통비 알바하는곳 등을 우선적으로 생각해서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여기도 일본이지만 어딜가도 한국사람은 많습니다.

어학교는 무조건 학비가 싸다고 가는 그런것보다 커리큘럼이나 수업내용등을 잘 알아보시고, 학비는 큰 차이가 없으니 너무 학비만 보고 선택은 하지 않으시길 추천드립니다.

알바는 마음만 먹으면 쉽게 찾을수도 있고 찾기 힘들기도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일본어가 많이 부족하지만(초급수준) 3주만에 일본 이자카야의 알바를 구하였거든요. 일본 이자카야라서 많이 힘들지만 같이 일하는 친구들과 재밌는 일도 많습니다. 그렇지만 주위에 보면 온지 4개월이 넘었는데 아직도 알바를 시작하지 못한 친구들도 있으니까 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은행에서 통장만들기, 외국인 등록증만들기등은 모두 일본에 오시면 자연적으로 해야할 것 들인데, 주변에 한국인 친구의 도움도 받을수 있고 보통 어학교에 한국인 스텝이 계시기 때문에 도움을 받을수 있습니다.

오시기 전에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자신이 일본에 가는 이유와 방향성만 잘 생각하고 오신다면 꿈에 한걸음 다가가시게 될 것 입니다.

그럼 모두 준비 잘하셔서 성공적인 일본 유학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유학생활 경험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본 유학 경험담  (0) 2025.11.01